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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국산김치와 무농약친환경김치가 어떻게 틀리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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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납품하는 무농약 친환경김치로 아이(가족)의 건강을 지키세요
일반국산김치와 무농약친환경김치가 어떻게 틀리냐구요?
일반 국산 김치.....
일반김치의 재료가 되는 배추, 무우, 고추가루, 갓 등은 비록 국내산이라 할 지라도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오염된 토양에서 자라며 자라는 과정에서도 살충제를 뿌려
보기에도 튼실한 배추, 무우, 고추가루 등 재배되 김치재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산이라고 모두 좋은 김치가 될 수는 없겠지요.
한우라 해서 모두 맛을 보장할 수는 없는 이치와 같겠지요,
병든 소를 건강한 한우라고 속여 판다면 결국 피해자는 구별하지 못하고 먹는 소비자일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중국산 김치가 국내산 김치보다 더 건강에 좋다라고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농약살 돈이 없어서 오히려 청정상태를 유지한다는 우스개 소리도 합니다.
예전에 우리 선조들은
한 두번 재배한 농지에서는 그 이듬해에는 농작물을 재배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사용한 농지에서 단물 쓴물 다 빼먹고 다시 사용하려면 화학비료를 사용해야함은 당연지사이며
그로 인한 내성화된 해충방제를 위해서는 더욱 강한 농약과 살충제를 사용해야 함도 당연하기에
그런 상태에서 재배된 농작물이 국산이라 할지라도 과연 우리 몸에, 건강에 이로울 지는 정말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는 왜 국산이라면 그나마 다행인가요 ?
다행이라 하면서도 채소류는 친환경만을 고집하는 주부님들이 많습니다.
아토피 걸린아이에게 친환경채소류를 먹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공기좋은 곳으로 이사하여 친환경 식단으로 바꾸면 빠르면 3달안에 완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약을 먹고 자란 채소와
정말 무농약 상태로 자란 채소와는 맛의 신선도 조직감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이며
채소를 절임 또는 보관에 들어갈 경우에는 더더욱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저희는 집에서 김치를 담가 먹어요”라는 말이 ‘안전한 김치’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채소를 수확한 뒤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김치를 담군뒤에 농약잔류검사를 실시하면 허용치 이하로 나오기에 큰 위험은 없습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장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당장 우리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라고 해서 그것이 안전하다라고 말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1년, 3년, 5년, 10년에 걸쳐 우리 몸에 차근차근 몸에 않좋은 무엇인가 축적되어
건강하게 즐겨야 할 시기에 건강때문에 고민해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정부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의 단체급식에는 친환경재료만을 사용하려 하는 법개정을 서두르고 있을까요?
현재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초중고 단체급식에 친환경재료만을 사용하도록 조례를 개정하여 초기단계에서부터
건강지킴을 통해 국력튼튼의 기반을 다지려 하고 있습니다.
무농약 친환경 농업의 과정이 매우 어렵습니다만
다가오는 환경오염의 시대에서 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대안이기에 많은 이들이 친환경 농업으로 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김치백화점도
고객 여러분들이 생김치만큼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무농약 친환경 김치만을 고집하겠습니다.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kimchi.co.kr 이 되겠습니다. |
